요새 시간이 나면 완결란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깊은 여운이 남는 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완결란의 글을 아직 다 보지는 못했고,
본 것 중에서 간추려보았습니다.
1.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2. 현건님의 '기억으로....사랑으로'
3. tresor님의 '밀랍인형사'
4. 플나. 님의 '나는 걸어갑니다'
5. 비공 님의 '마하나라카'
6. 콜린 님의 '정크'
설명을 하고 싶긴 하지만, 네타가 될까봐 목록만 적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을 읽고 싶다면 커피한잔 들고 찬찬히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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