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글님의 후생기가 있는 곳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a>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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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연재는 그래도 한달에 두편이나 올라 왔는데요 ㅋㅋ 다음편은 한달 쉬고 가실려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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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그나마 행복합니다. 다른분들은 묵힌다구 애가타셧을텐데 전 한꺼번에 볼수있었으니까요 ㅎㅎ
선호작 11561 의 그 후생기 입니까?..ㄷㄷㄷ..
왠만한 분들은 선호작에 있겠죠...
월간지 크리
월간지라 접었었죠. 글은 정말 끝내주는데 주기가..엉엉
한달에 3편 올리시지 않으셨나요?? 독자들이 다들 긴장 탔던....
그저 포기....
그저 N이 뜨기만을 바랄뿐... 한편만.. 굽신굽신.. ㅠㅠ
ㅋ 후생기에 N이 뜨면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ㅋ 아 잘 올라오던 그때가 그립다 ㅋ 그래도 포기는 안할랍니다 ㅎㅎ
그래도 포기할만하면 한편씩 던져 주시니까요... ㄷㄷ
마치 당나귀가 이제 쉬어야 겠다고 생각할때쯤 당근을 주는 마부처럼 포기할만하면 한편씩 떨궈주시는 가글님 ㅜㅠ
작가님이 밀땅을 잘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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