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오월성님의 무철랑전기 입니다
이소설을 추천하기 까지 조금은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30편이넘는 글중에서 18편 밖에 읽지를 않았기때문입니다
이제껏 많은 무협소설을 읽어왔습니다 이글또한 무협소설입니다
이제껏 무협소설을 보면 많은느낌을 받을 수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피를 말리는 혈투극 찬찬히 깨닮음을
얻어가는 주인공 방대한 서사시를 느끼게 하는 그러한 모습들을
주로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무철랑전기는 18편밖에
읽지 못한 제가 판단 하지 못합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나갈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이말은 드릴수있습니다. 뭐랄까요
하얀 화선지에 붓으로 굵은 선을 하나 거침없이 휘갈겨
내려가고있습니다 그선이 산수화가 되어간다고 느낄수도 있고
혹은 천하의 명글씨가 될수도 있다고 느낄것입니다,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저에게는 이글은 아직 획을 긋고있는 중이지만 그획만으로 저에겐 그먹향만으로 사람을 취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진다고 할까요 무엇인가 가슴안에서
먹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는듯한 그러한 소설입니다.
저는 마법사가 아니라 포탈을 열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간곡한 부탁이 있다면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꼭 오 월 성 : 무철랑전기 를 꼭 찾아서 한번쯤은 읽어 보셧으면 합니다. 저와같은 그러한 먹향을 같이 느껴보셧으면 합니다
정말 간만에 좋은 글을 찾아 즐겁습니다.
오 월 성 : 무철랑전기 꼭한번 같이 읽어보셧으면 좋겟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