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편이나 되는 연재를 하셨습니다.
후후. 흑의의 죽립도객 소화의 강호인생을 보고 싶지 않으세요?
거친 마초의 삶에서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남자의 삶까지. ' 'a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남자, 소화를 보러 가시죠. -_-ㆀ
아, 쓸데없는 소리만 하게 되는군요.
강호무정, 칼 한 자루에 몸을 기댄 채 살아가는 도객, 소화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보러 갑시다.
0. 역시 개그는 힘들군요.
1. 그래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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