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을 하는건데요.
제목만 보시고 안보시는분이 좀 계실것 같네요.
물론 제목과 같이 먼 미래의 가상현실(현실과 차이가없는) 그야말로 현실과 같은 느낌의 게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게임 유저가 사장이나 프로덕션을 직업으로 삼아 아이돌을 골라 키우는 이야기인데. 무지 재밌네요. 잔잔한 감동(응?)도 있고 이런 소설이 인기가 없는게 의아한 일이네요.
절대 야한 이야기 없습니다. 사실저도 그쪽을 바라고(응?)봤지만 이제는 저의 마음도 아이돌이 빨리 인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봐끼게 만드네요.
글재주도 뛰어나시고 무지 재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봐주세요.
아이돌메이커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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