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은인삼님의Spectator 을 추천하여
일요일날 올라오기로한 한편을 소환한닷!..
.....
"Spectator" 정말 재미잇는 작품이죠 ^^
이미 여러번 글 솜씨가 좋은분들에게 추천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보통 다른 게임 소설들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잇는게 분명합니다.
보면서 몸이 쩌릿쩌릿한 느낌을 받은것 쉬운게 아니거든요 -_-..
내용은 일단 희귀물 입니다.
하루하루 사는거에 지친 주인공
그런 삶을 살다보니 가정에도 소홀 하고 직장 또한 변변치 않은데요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몇 남지않던 친구의 죽음을 듣고 간 그곳에는
이상한 문양과 글귀들..
거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과거로의 희귀 미지의존재들 그 속에서 발전해나가는 주인공.
아직까지도 읽어보지 못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p.s 추천글 쓰는게 익숙치 않아 변변치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밋는 글이니 한번 보시길 바래요!
(작가님이 보신다면... 일요일날 올려주시기로 햇던 한편을
주급으로....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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