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협만을 봅니다.
예전에는 묵향도 즐겁게 보았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못 보겠더군요.
만추지가란 작품은 며칠전 다른분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추천글에 미래어쩌고 무협어쩌고 해서 안볼려하다가 그날따라 서문만이라도 볼까 하고 보게된게 요즘은 이작품땜에 하루에 몇번씩 문피아에 접을 하게 되었네요.
내용은 미래에서 온 군인(최첨단 무기와 장치로 도배)이 무협의 세상에 내려와서 여러 사건에 얽혀 여인도 만나고 벗도 사귀고 또 싸움도 하는 그런 이야기 같네요.
제법 많은 분량이 있으니 주말을 과자 한봉지 들고 보시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글인데 아직 많은 분들이 안보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드리게 되었네요.
포탈은 밑에 잘생긴분이 대신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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