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설을 찾습니다.
일단 차원이동물입니다.
남주가 집앞에서 검 수련하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으로 가니 이상한 게이트같은게 열려있음. 그 게이트로 들어간 남주는 마왕에게 마력공급원으로 키워지기 위해 흑마력을 주입당함. 마왕이 마력을 반정도 넣었을 때 주인공이 도망침.
도망치다 보니 어떤 남성을 만남. 그때 주인공은 늑대에게 쫗기는 상황이였는데 그 남성이 다 죽임. 주인공은 오바이트하고 그 남성은 몇번 중얼거리더니 주인공 머리잡고 마법씀.
마법의 여파로 기절한 주인공이 정신을 차리니 어떤 집앞. 사실 그 남자는 흑마력에 오염됬지만 살아남아 악마들처럼 마법 쓸수있는 존재였음.
그 남자에게서 마법이랑 검술(검으로 바람을 일으켜 원거리의 적을 베는 검술) 배우고 마력을 해방하는 법을 배움. (마력을 해방해야만 마법 사용가능). 1차해방 2차해방같은게 있는데 1차해방땐 눈이 빨개지고 2차해방땐 날개가 돋아남.
주인공은 아카데미에 진학. 거기서 하얀머리 여자얘를 만나는데 얘는 성력을 쓰는 존재. (아마 금안이였던 걸로 기억)
이때 주인공은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이게 전기마법으로 핸드폰 충전하면서 사용하는거임.
시간이 흐르고... 악마들이 쳐들어옴.
이때 주인공은 아카데미에 있는 상태였는데 사람들이 악마에게 살해당하는걸 볼수 없어서 최종해방을 함. (마왕에게서 받은 마력이라 그런지 최종해방을 하면 마왕처럼 변함.)
그렇게 악마 몰아내고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질타받고, 친구들은 실망했다면서 막 그러고, 하얀머리 여자얘도 비슷한 반응.
천족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악마가 없으면 천사도 없다. 그래서 천사들이 악마를 멸종시키지 않는다. 뭐 이런 진실
쨋든, 마지막엔 마왕이랑 신전 비슷한곳(금사과나무, 혹읃 생명의 나무 비슷한게 있는 곳)에서 싸우는데 주인공은 큰 상처를 받음. 그래서 하얀머리 여자얘가 주인공한테 치료마법 쓰는데 흑마력이랑 성력이랑 반발하지 않고 제대로 치유됨. 치유되서 일어난 주인공이 성력이랑 마력 같이쓰면서 마왕이랑 싸우는데, 그렇게 마왕 이김.
(이 신전의 나무엔 전설이 있는데 연인이 이 나무 아래에서 만나면 서로 헤어진다는 전설.)
주인공은 마왕 이기고 정신을 잃는데, 마왕이 된 전 마왕의 측근이 차원이동마법으로 주인공 원래세계로 돌려보냄.
주인공이 돌아온 고향은 악마들로 인해 피폐해진 뒤. 주인공에겐 여동생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1년동안 행방불명됬다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기뻐함.
..중략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출판때문에 삭제했던걸로 기억해요.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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