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문피아에 와보니 유료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나름 반가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한편 한편 볼 수있어서요 ㅎ그래서 결제를 과감하게 10 만원 질러서 좌백님의 하급무사 허담님의 검은별 그외에 겨루님의 북천의 칼잡이 월인님의 풍혼등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나니 맛난 음식을 너무 빨리 먹어 버린 느낌이 듭니다ㅠㅠ 무협이아닌 둠스데이 보리밭의 기사등도 조금손을 대어봤지만 만족감이 조~금 떨어지네요
제가 좋아할만한 완결작품이나 알려지지않은 좋은 소설 추천해주시면 넘넘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글 써주시는 모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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