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한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막나가거나 히로인한테 끌려다니지 않는
그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베딜리아는 봤습니다.
제꺼! 를 추천하고 싶지만 디바이어님께선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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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지는 않지만, 히로인에게 좀 많이 끌려다니는 소설은 어떠신지요. 혹시 마음이 변하시면 봐 주세요. '남궁세가의 혼'인데 제 초작입니다.
디바이어님, 아직 안보신 글이 있으셨습니까. 제 글까지 보셨는데요..허~
에런더즈 ? 에란더즈 ? 흠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잔잔한 소설을 찾으시니 한번 읽어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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