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야말로, ㅎㄷㄷ 소리 나오는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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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봉인소설 중 1작품이 기억이 안나서 알려주실 분 찾아요~ㅜㅜ
.....난감;
저것들 살좀 붙이고 조금다듬으면 요즘나오는 소설들이랑 다를거 없겠는데여
시체굽기님 말에 올인. 단지 길어질뿐.
모험을하지않는 마법사 아니었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투명드래곤은 동영상도 제작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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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은 만화,애니매이션 다양하게 제작되었음 하지만 모두 1편을 넘지 못함. 기껏해봐야 투명드래곤이 신을 다 죽여버리는 장면까지밖에 안나옴
이세계 드래곤으로 알고 있는데...ㅡㅡ;; 아님 말구요...
혈무신은 진각 한번으로 100만명의 무인을 죽이지 않았었나?
6대 봉인소설은 모르겠고.......(아마 해리와 몬스터가 아닐지;) 3대 금서라면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이드 이세계 드래곤........ 3대 성(姓)서라면 메피스토펠레스 프린세스메이커 피의 연금술사...... 이상이 과거 조아라 자게에서 암묵적인 논의에 의해 정해진 소설목록입니다. 예전버젼이라 수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살 붙이고 덧붙이는 능력이 필력 아닌가요... 좀 심하게 손봐야할듯
그게 아니라 요즘 나오는 양산형 소설들이 저 금서들과 다를 바 없다.라는 걸 비꼬신 것 같은데요
아하 모험은.. 3대 금서 였군요.. ㅋ
저는 이세계 드래곤 보다가 집어 던진 기억이...
위에 오탁의 공주가 빠졌군요. 그리고 요즘 또 신나게 올라오고 있는 게 하나...
거유소 아닌가여? 아니면 독재자
모험을하지 않는 마법사..재미있게 봤었는데..;; 다른건 영 못보겠구요...ㅋ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가 왜 이드나 이세계드래곤과 함께 있는 건가요? 전혀 다른 종류의 소설 같은데... 그리고 姓은 씨 성입니다. 姓氏라고 쓰죠...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금서까지 갈 수준은 아니라고 봤었는데=_=; (개인적으로 아이리스를 추가하고픔-_-a)
3대 금서에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가 들어간다는거 보고 충격. 아니, 저는 재밌게 읽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드, 이세계드래곤, 아이리스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다는...ㄷㄷㄷ
3대 성서라......읽어본 기억이 있는듯...
저도 이드랑 이세계드래곤 재미있게 봤는데..^^;; 그때가 제가 고등학생때였으니...ㅎㅎ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는 아닌거 같은데요.. 상당히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판타지를 해체하라는 내가 알기로 양판소를 비꼰 해학있는 글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 금서가 됐지..
이세계 드래곤은 참.... 그랬지만..;; 이드는 재밌게 읽었고.. 모험을 하지 않는... 같은 경우는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크림슨 나이트'였나? 그건 주인공이 살기를 내니까 태양계 행성들이 공전을 멈췄었나? 기억나시는 분!
東北/ 순간 아하하라고 웃었다는.. ;;;
시체굽기//그 살붙인거에 재미를느껴서보는거죠 또 무작정쌘게아니라 개연성이잇음 대는거죠
저기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는 제법 괜찮은 수준의 소설인데 대체 그게 왜 금서에 들어가있죠? -_-;;; 출판도 되고 제법 인기 있는 소설이었는데?
맞다. 크림슨 나이트 일껄요. 마지막은
제가 처음접한 소설이 금서였다니 쿨럭
크림슨 나이트 그당시에 나름 잼있었는데...
모험을 하지않는 마법사, 이드 등이 금서라 불린 것은 그때 시점에서 '극악의 염장질' 때문이었죠. 소위 할렘물이 범람하기 이전이니...
제가 처음읽은 장르 소설이 이드였죠 열댓번은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봉인소설=투드<투명드래곤>, 아천<아름다운천사> ,판타지를 해체하라 , 절세무공,이세계 드래곤 ,혈무신
이드가 금서라.. 이드가 금서가 아니라 소설의 모티브를 이드에서 따와 비슷한 소설은 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이 금서라고 생각합니다.
최강의 염장질은 내마엘입니다;; 성서이기까지한;;; 거참;; 작가님 뭐하시는지;;;
아.. 이세계 드래곤이 금서라니!! 그것을.. 기다리는 나는.. 초등학생인것인가? 난.. 이제 고3인데.. 아..--;;
이드로 판타지에 입문했는데,,, 그땐 좋아라하고 봤는데 지금보면 왜봤나 싶을정도군요. 이세계드래곤은 1,2빌려서 1권 반보다가 바로반납.. 모험을 하지않는 마법사는 히로인이3명인것만 빼면 꽤나 탄탄한 스토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꽤 옛날 일이지만 (대략 2003년정도?)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소설중에.. 드래곤 블러드 인가 골든 블러드인가..라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왕녀님 대박 능욕신에 이어 공창 축창등.. 제 순수했던 정신세계를 파괴했던 작품이었는데.. 작가님이 그걸 완결까지 내고 싹 삭제하셨죠.. 누구 소장하고 계신분 없나요. 덧. 나중에 왕녀님은 드래곤 할배가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시켜주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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