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겨울상록수 님의 블레싱 한번 읽어보세요. 약간 서정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작품입니다!. 뒤로갈수록 격렬(?)해 지는듯 하지만 읽어볼만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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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님의 신용불량모험가요. 재밌습니다~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강추합니다. 환군님께서 말씀하신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하게 사람사는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글솜씨가 경지에 달하셨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반하실 겁니다.
베딜리아, 에덴, 나그네, 비즈, 망각의문, 플레임펜서, 설탕커피, 이웃집의마법사, 양말줍는소년, 정크, 남겨진시간, 바람의대륙, 세인트스타, 히어로즈리턴, 희망을위한찬가, 초코쉐이크 (고어 호러 단편 모음집), 스승무적, 나비계곡, 그녀는교주다, 더세컨드플로어, 더쉐도우, 산타가없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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