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옛날에는 '에이스' 라는 과자가 맛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손으로 과자를 집으면 기름기로 인해 손이 범벅이 되고, 양은 3명이서 먹을 정도의 양이라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에이스' 라는 작품이 맛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먹었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맛이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지 못함에도, 몇번 써보지 않은 홍보글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써봅니다.
그런데 왜 분류가 요청이냐구요?
연참 좀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뜻입니다.
어제는 에이스가 너무 안 올라와서 2시까지 기다리다가 잤거든요.;ㅁ; 오늘 보니 3시 넘어서 올라와있던데, 저는 그때까지 잠을 안 자고 기다릴 수가 없어서..^^;;
덧. 출판이 많아졌습니다.;ㅁ; 재미있는 작품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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