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잊고있던 제목이군요 < .. 하지만 아직 제 선호작의 한켠을 차지하고 계신 건설노동자님... 언제 오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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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재미나게 봤죠. 스토리가 흥미진진 해지려던 찰나에 출판소식 하나 덩그라나 남겨두시고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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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언제나 돌아오실려나 ... ...
댓글중에 어느 한분이 건설 노동자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 가셨다는 글이 있어서 많이 낙담하고 참 우울했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남겨둔것도 많이 갈수 있구나... 하고요. 한데 그 댓글 단분의 글명이 영어로 구라였더군요... 얼마나 허탈했는지. 정말 돌아가신건지 아님 그 댓글 단분이 정말 거짓말 한건지 알수 없내요... 어쨋거나 글이 늦어도 상관 없으니 건설 노동자님께서 몸성히 잘 계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그런 구라를 치는 사람도 있군요.
개념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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