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엿 마법님의 첫춧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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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야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재미있는 작품입니다..모두들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에이스 <-- 질리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했다는 하하 기름기도 없었고요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보고있죠& &
흠.. 엿마법님의 추천...에이스 하나 사들고 커피 한잔들고 에이스 탐독하러 가보겠습니다
에이스 먹고 있다가 흠칫....
아아!! 추천이 무서워요^^ 도데체 이보더 더 어떻게 연재를 빨리하란 말입니까?? 저 하루 1연참은 쉬지 않고 지켰고... 2연참도 가끔 했습니다. 글자수도 매편 6000은 기본이요 9000자까지 쓰고 있습니다. 비축분 없이 이정도면 열심히 쓴겁니다... ㅜㅜ 저도 생각좀 할 시간을 주세요... 많은 오타지적을 볼때마다 부끄럽습니다... 물론 퇴고를 하지 않는 저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도 사람이라고요!!!
안면철판신공!!! 오타는 작가와 독자가 함께 잡아 가는겁니다^-^ 스포츠광님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__)
에이스는 짭짜름하지 않던가..
운진님 최강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면 한 번 보러 가야겠는데.. 역시 선작이 많아도 문제군요(안읽은게 많아서;)
스포츠광님은 해내실 수 있습니다!!! 운진님, 과거의, 지금의 이상한 에이스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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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이 더 좋았던 기억이; 스포츠 광님 매일매일 연참 감사합니다만 이제 광참으로 넘어가보시는게 크크.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 후훗~ 연참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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