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피아 작품인지 타 홈에서에서 연재하던 소설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도 얼마 없습니다.
다만 크게 기억 하는 부분은 주인공이 망해가는 표국에 임시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에 표국을 책임지고 있는 이는 여자입니다. 남동생이 있긴 하지만 심약합니다. 또 기억하고 있는 것은 주인공 무공이 나비와 관련 있는 거 같습니다. <-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재미있게 있었는데 다시 읽고 싶어서 아무리 제목을 기억해 봐도
안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보표무적은 확실히 아닙니다.. )
흑.. 제목 알고 싶어요.. (삼일동안 머리 집어 짜며 기억을 되살려봤지만 이것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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