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소설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도박사 혹은 사기꾼이 주인공으로 나와
말도 안되는 방법이 아닌 이해 가능한 방법으로
봉(?)들을 사냥하는 소설을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요
드래곤 라자와 비슷한 유쾌한 분위기면 더욱 좋겠고요
천하제일의 무공이나 9클래스 마법같은건 당연히 없고
속임수와 눈치같은 요소로만 세상을 농락하는
그런 소설이 보고 싶네요
어디 그런 소설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오늘 소설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도박사 혹은 사기꾼이 주인공으로 나와
말도 안되는 방법이 아닌 이해 가능한 방법으로
봉(?)들을 사냥하는 소설을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요
드래곤 라자와 비슷한 유쾌한 분위기면 더욱 좋겠고요
천하제일의 무공이나 9클래스 마법같은건 당연히 없고
속임수와 눈치같은 요소로만 세상을 농락하는
그런 소설이 보고 싶네요
어디 그런 소설 없나요?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