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해결사 고봉팔` 읽어보세여 주인공이 인피면구를 쓰고다니는대 그얼굴또한 평범하고 표정을 지을때는 괴상해집니다... 그리구 본래 얼굴은 수많은 상처로인해서 추남이라고 불리구여... 그리구 서서히 뒤로 갈수록 가려져있던 광기들이 조금씩 발현되기도하고 또한 조금 가볍우면서도 흥미있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미스테리는 미녀들이 너무 마니꼬인다는 미스테리가 ㅡ_ㅡ;;;;
로스트 로드라...왠지 주인공 설정(외양)이 상당히 끌리는데여?
초절정 꽃미남..이제 이런 소설은 필력,설정,작가는 둘째 치더라도
바로 거들떠도 않봅니다...
특히 미소년물...
소설 한 2년 이상 정도 읽으신분들은 짜증 이빠이 날거고
3년이상이면 경기가 일어날거고..
4년이면 책을 찢어버리고 싶고
5년이면 작가에 대한 살의가...ㅡ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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