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팔검객, 흑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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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킹스톡'이 노예로 시작하죠.. 그 이후 비슷한건 여러개 나왔지만.. 별로. '천사를 위한 노래'도 초반부터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성격면에서 어수룩하고 사회적 약자인 주인공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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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하지는 않겠지만;; 일등시위도 노예였고.. 인페르노는 민간인이었고;;
천사를 위한 노예 정말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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