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쌀쌀하면서도 덥기도 하는 기 현상으로 인해
좀처럼 쉬는 날 외출보다는 방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책과 인터넷을 통한 작가님들의 글을 더욱 접하게 되었죠
물론 이로인해 선호작으로 선택한 글들의 n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도서대여점( 돈이 없어서 사서 보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에서도
그다지 새롭게 읽을 책들이 없어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떤 장르를 좋하는 것인지 제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제 선호작을 적어봅니다.
카이첼 - 희망을 위한 찬가
가요메르크 - 데몬이터
아침커피 - WITH
자건 - Etude
류연 - 랜덤메이지
달강 - 삭의검바람의제
한수인 - 미카엘게이트
lines - 마에스트로
갈색미소 - 일루젼플래쉬
prospecter - The블랙스팩터
열해도 - 검은매
김백호 - 인패르노
청빙 - Blood Day
이와 비슷한 글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작가님 - 글재목 입니다.)
불쌍한 중생, 어린양 구제하는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추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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