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겨워요.
똑같은 레파토리들...
좀 신선한걸 원합니다. 누가 추천좀 해주세요.
기괴한 작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신선한 작품을 원해요. unusual한 것!
진부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그로테스크하지 않은것.
독보강호하다 은퇴해서 잘먹고 잘사는 내용 말고,
그렇다고 나중에 희생한다든지 죽어 나빠지는 주인공 말고,
대마법사가 무협계 간다거나 초고수가 판타지계로 간다거나,
현대에서 무협계나 판타지계가는것,
대충 문파 이름만 바꿔놓은 신무협, 의원 + 무협이라든지,
그런건 이제 질렸어요.
무엇인가 신선하면서 잘 읽히는 작품을 수혈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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