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읽었던 글인데..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질문 올립니다.
1. 주인공과 친구1명이 있는데, 둘다 고아였습니다. 친구는 입양됐었고 본인은 혼자 살았습니다.
2. 게임사에서 게임을 통해 전사(군인?)를 양성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3. 사는 곳이 자유도시였던 듯 합니다. 이름이 갈리아였나..갈리바였나..
4. 게임상의 미션이 현실의 실존인물을 제거하는 것도 있었던 듯 합니다.
5. 주인공은 게임속에서 처음엔 중화기를 다루다가 나중에 검도 사용 했습니다.
6. 게임속에서 상대방의 위치를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투명망토(?)인가를 걸친 저격수한명만 빼고.
이렇게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의 작가분과 제목, 소설의 행방을 찾습니다. 고수분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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