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내용은 어떤 네크로맨서가 이계의 영혼를 불러 들여 언데드로 만들어 엄청난 수에다가 강력한 언데드를 모아 세력을 일으켜 대륙정복을 하다가 신탁에 네크로맨서인 자신이 죽는다는 신탁을 알고 스스로를 언데드로 만들어 놓고 인간들에게 죽는 모습을 보여 신탁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야망을 잊지 않은 네크로맨서는 자신과 자신의 가장 강력한 언데드(검제였나? 검황이었나?)를 봉인하여 훗날 누군가 자신을 깨우면 깨운자를 자신의 종으로 삼고 자신의 어데드를 꺼내어 다시 정복을 하려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이 네크로맨서가 불러들인 영으로 만든 언데드이여 봉인전 기억을 봉인당해 어째서 자신이 이곳에 있는 줄 모릅니다. 그리고 과거 자신의 수하들(자신의 무공을 익히고 있는 언데드)를 보며 빠르게 강화됩니다.
으음.... 내용은 상당히 소상하게 기억 나는데 이름만 기억 안나요... 작가님이름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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