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림랑님을 생각하신다면 그날은 그냥 오붓하게 보내시도록 내버려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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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저도 다이안의 저주는 정말 읽고 싶습니다만,, 림랑님이 애.석.하.게.도. '커플' 이시다보니.. K.L 님 처럼 그냥 남자친구분과 오붓하게 보내도록 해주는게..[..]
어이쿠 쁘이님.. 저를 리플 안달렸다고 연재안하는 글쟁이로 이렇게 사방에 소문을 내시면 무서워요 껄껄... 크리스마스에는 어케 연재를 안해볼까..하는 핑계를 댄 것일뿐.. /쿠옹...
이제 13분 남았습니다~
이런 글...잘못하다가는 의도는 아니겠지만 림랑님의 추천협박 비슷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구요.
ㄲㄲ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 보낼수 있게 도와주시지...ㄲㄲ
하하하 이런.. 추천 협박은 아닙니다. 리플 협박만 했었습니다. [야--] 리플이 97.4개가 달리면 크리스마스에도 연재하겠다. 라고 했을 뿐입니다. 껄껄껄.. 그렇다고..리플이 97.4개가 안되면 크리스마스 연재 안하겠다... 한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흑흑.. 에이구 죄송합니다. 25일에는 애초에 연재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다들 노여움을 푸소서.
25일날 연재가 올라오면 풀겠음 [야야..]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셔도 됩니다. 비축분만 풀어놓으시면.
영명님//절대로 그런거 아니구요;; 림랑님// ㅋㅋ 100개가 넘어서 무려 105개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달리시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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