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피를 원한다면이 딱이네요. 유쾌한 젠킨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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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에요. 나한님의 파천마흔(맞나?) 우각님의 십전제. 둘다 1,2권밖에 안나왔네요ㅠ
나나야님 뭘 추천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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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님이 추천하신건 [피를 원한다면]이라는 작품입니다. 유쾌상쾌한 뱀파이어 젠킨스의 이야기죠^^.
안경서생//제목이 피를 원한다면 입니다.
바이발할 연대기 추천해드려요... 주인공에게 칼을들면 싸악! 가차없지요 흐...
힘이 있고 제약이 없으나 힘을 남발하지 않는다라는 3조건을 만족시키는 소설이라면 담하님의 무림흥신소가 있습니다. 이미 읽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원하시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바람따라 떠도는 방랑객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주인공은 소중한걸 잃고 나서야 힘의 제약 을 푸는 바보는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지인에게 향하는 악의에 대해 강하게 대처합니다. 꼭 무림흥신소 <-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강무님 작품 전부 보시면 되겠네요. 다 그런 식이니까.. 진부동님의 스키퍼도 강력하고, 통쾌하고, 자유롭습니다.
젠킨스...완전 질질질 끌려다니는데요..;
저도 추천으로 피를 원한다면을 읽었는데,,,제약 투성인데요...ㅡㅡ 스토리도 뭔가 들쑥 날쑥하고.....
위의 두분께...... 그냥 댓글이나 쪽지로 문제점을 남겨주실순 없었나요? 왜 이런 댓글을 남기셨는지 약간 이해는 갑니다... 다른 분들이 요청에 어울리지 않는 글을 읽지 않게 하기 위해 지적해주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요청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었다면, 개인의 판단에 따라 그냥 선작취소하고 넘어가줄수 있는것 아닐까요? 굳이 이곳에서 작품의 결점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스토리가 들쑥날쑥하다는 말은...별로 필요없는 말 같습니다)
↑요청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니까 혹시나 그 글이 조건에 합당한줄 알게 될 앞으로의 많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고 이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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