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주로 읽고 있습니다.
다른 장르도 읽는데, 소수네요.. 무협은 한자가 많아서 난감한건지도.. 좀 쉬운 무협이라면 환영입니다.
최근 막대한 분량의 압박이던 작품들도 독파해버리고..
과감한 선작정리덕에..
n자가 여러개 뜨긴 하는데 금방 읽어버리니..
추천이 고프네요~
글의 장르라던가 내용자체는 그리 따지지 않습니다.
그저 얼마나 잘 써내려가고 있냐.. 가 중요합니다.
주인공 능력이 손가락 하나 휘둘러 산을 쪼개도 개연성 있으면 먼치킨이라고 느끼지 않는 것과 비슷할까요?
선작을 공개하고 추천을 받을까 하다가..
기탄없이 받아보고 싶어서요~
내 생각에 이 작품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싶은건 망설임 없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감기조심하세요..
감기 걸려서 크리스마스 하루 종일 거이 의식불명이었던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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