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루돌프-클레이모어
찬성: 0 | 반대: 0
가을의 전설.npc가 주인공인데 상당한 개념작 네임미스.2권까지봤는데도 아직 저렙=개념작입니다. 버서커 온 버츄어.히든클래스 이런거 없어요.읽다보면 몰입되는 작품
식인악어님의 미드가르드 그리고 렌벨몽님의 길드슬레이어 추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람검-건곤쟁패
김운영-신마대전 출판작입니다 강추! 08년도에는 2부작 쓰기로 하셨거든요^^
리얼월드 재미있네요 ^^;
박정욱님의 황야.. 그리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탐그루 마지막으로 가을의 전설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 문피아에서 보고 있는건... 길드 슬레이어랑 죽일놈의퀘스트, 두 개네요.
탐그루를 과연 게임판타지에 넣어야 하느냐... 9년째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ㅋ 소드 앤 매직 부분만 따로 떼내어 한편 구성해도 게임판타지 최고의 명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탐그루.. ㄱ-;; .. 게임소설이야 한번 봐! 라는소리를 듣고 어디선가 구해 읽었는데 .... 어디가 게임이지?!!:;
탐그루야 액자소설 형식을 취해서 많이 헛갈려 하는 부분이기는 한데, 게임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게임소설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재작 중에서는 "미드가르드"와 "마에스트로듀얼", "길드슬레이어" 정도를 추천합니다.
근대에는 게임소설 중에서 이렇다 할만 한 것이 많이 없습니다. 음 닌자로드?, 신마대전? 정도가 과거에 재미있었다면 폭주상인, 타투이스트나 포유?, 더워리어정도인데..... 닌자로드나 신마대전은 거의 머나먼 은하계에 닭이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주는 소설이죠. 즉 과거에는 재미있다고 느꼈을지라도 지금 다시 본다면 뭐 이런게 소설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진짜 자신이 재미있는 게임소설을 보고 싶다면 직접 쓰셔서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닌자로드는 안봐서 모르겠고, 신마대전은 그렇게 까지 먼치킨적인 소설은 아닐텐덴요..
글쎄요..저도 신마대전 읽을때는 즐겁게 읽었는데요..ㅎ; 근데 프레어,프레어백작은 좋아하는 분들 없나요?? 저는 프레어 1,2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태선님의 게임소설이 재미있던데요? 완결날 GM미온(문피아작인지 조아라작인지 기억이안나서)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고, 출간중인 다이나마이트도 재미있더라구요
TGP1 출판작이고요 프로게이머가 나오는 소설... 무신지로 무협게임소설...볼만합니다..2부 리스타트무신 도 있네여 더원 세계최강의 사나이가 와이어를 무기로 하는 소설입니다. 그외 다크게이머/씨월드PK/섀도우월드/대륙/사신조커 등등이 잇네요 전부 출판완결작입니다...
아.... tgi 잊고 있었네요 진짜 최고라고 느끼는 게임소설중에 하나죠 ㅋ 작가와 독자님... 어서 복귀를~ 탐그루를 꽤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역시 게임 소설인건 잘 모르겠군요
홀리 파이터 라디안 제가 읽었던 게임소설중 손에꼽히는 작품들.
가볍게 웃음을 짓고자 할때면 신마대전을 ㅎ.ㅎ 요즘 겜판은 죄다 때려잡고 렙업하고 때려잡고 렙업하고 간간히 여자만나서 으쌰으쌰하다가 또 때려잡고 렙업하고 무슨 활자판 리니지 보는 기분이라 그닥...
천일몽도 강추입니다. 마리오네트도 개인적으로 잼이있는데 연재가 잘안되서 강추는 못하고 걍추!!!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