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본 기억이 있는 책인데요...
내용이 부분부분 기억이 나서요
출판된 책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귀족의 아들인이 황자인지 잘 모르지만
불이 났을때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악마? 랑 계약
비슷무리 하게 맺어서 어머니를 구하는데 하필
어머니가 그걸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유산을 하고
그후 어머니는 주인공을 증오하고 싫어 합니다
기억나는건 이 에피소드 만 기억이 납니다..;;
라이프시커를 보면서 사나운 새벽이랑
위의 이 책이 기억 스치더라구요
전혀 비슷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