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끝이 없네....
어쨌든 제가 이 글을 위의 제목으로 쓴 이유!!
말 그대로 대리만족을 위해!!
스피리터
평범한 정령사 이야기가 아뉨. 절대 아뉨. 주인공은 어쩌다가
진마벽(眞魔壁)이라는 절벽에 떨어졌다(어렸을때). 그런데 알고보니 진마벽에 퍼져있는 마기들은 진마벽 깊숙한 곳에 살고있던 '지능있는 몬스터'들의 보호망. 주인공은 거기서 먼치킨으로 키워졌다. 그런 도중에 그 곳에서 한 신전을 발견하고는 들어갔다가 '육성정령'이라는 존재를 알게된다. 그래서 육성정령을 소환해서, 계약을 맺고 친구로써 잘 큰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같은 '인간'을 보고싶어 히게 된다. 그래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가고 보니 자신의
어릴적 기억에 의하면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은 어떻게 버는지 모른다. 그런데 '노예'라는 사람들은 돈도 필요없이 살아갈수 있다고 했던것을 기억해냈다. 스스로 노예가 된다. 어떤 나라의 황궁에 팔렸다. 그 나라의 황녀의 직속 노예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자객이 찾아왔다. 주인공이 때려부순다.
주인공은 존경받는다.
[개문과 소환]
2050년 4월 7일. 대서양 한가운데에 한 섬이 갑작스럽게
'생성'되었다. 추측되는 바로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한 유적이라는 것. 그리고 5일뒤....다른 차원과 연결된
문이, 그 유적섬에 생겨났다. 그리고 등장하는 지구의
마법사들과 무림인, 초능력자, 정령사.... 그 사건을
'개문(開門)'이라 명명하고, 지구는 다른 차원의 세계와
교류를 시작했다. 그리고 4년뒤...지구와 다른 차원과의
시비가 붙었다. 아주 사소한 사건. 그로인해 지구와
다른 차원과 대 전쟁이 일어났다. 약 7개월간의 전쟁.
결과는 참혹했다. 지구의 피해는 아프리카의 소멸.
다른 차원의 피해는 자연에 퍼져있는 마나의 반이 '증발'
하였다. 그리고 다시한번 1년이 지났다. 이번에는 유적이
'폭발'하더니, 지구가 커졌다. 다른 차원 자체가 지구에
'소환'된 것이다. 그리고 2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개문과 소환'은 프롤로그 입니다.
그런데!! 내가 왜 이런 것들을 올렸냐!? 말 그대로 대리만족을
위해서!! 그럼 대리만족은 뭐냐!? 여기서 요청이 들어갑니다!!
혹시 위의 설정으로 글을 써주실 '용자작가'는 없으신 겁니까?!
전 위의 설정으로 된 소설을 쓸 능력이 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누가 써주실분!?(만약 출판이 된다면 저에게 떡고물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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