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소설입니다.
인간을 싫어하는 드래곤이 인간을 학살하자 다른 드래곤들이 그 드래곤을 공격하고 그 와중에 공격받은 드래곤이 차원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세계의 한 왕따의 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왕따가 된 드래곤이 병원에서 나오자 여동생을 건드리는 애들(?)을 처리합니다. 드래곤은 레드 드래곤이구요. 나중에 조폭 딸과 엘프까지 추가로 오지요. 그리고 운디네와 실프도 가끔 인간화도 하고
간단한 생각 나는 내용은 스키장에서 왕따의 모습이 아닌 본 모습으로 조금 논거랑 극기훈련에서 혼자 pt에서 마지막 구령외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위 소설의 제목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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