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 단편적인 기억이라서
정확할지 모르겟네요.; 거기다가 스토리나 흐름같은데 아니라
한 장면이 유독 기억나서 ....
재가 꿈꾼게 아니라면 있겟죠 ...
일단 현대물이에요.
그리고 주인공이 절대음감인데 피아노로 반짝반짝 작은별 치다가
갑자기 화려하게 바뀌면서 쳐서 갈채를 받고 ...
그리고 그 정확하진 않지만 주인공 친구가 있는데
(정확한 대사 아님 ..) 내가 피아노 천재가 아니라 음악의 천재라 불리는지 어쩌구 주저리......하면서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는데
연주하는 도중 바이올린 줄이 하나씩 끊어지면서
마지막에 다 끊어지면서 연주가 끝나요.
에또...놀리러 온애들 도망가던가 그러던데...
이것뿐이 기억이 안나네요 ;;
재가 이런 엄청난 꿈을꾼게 아니라면 분명 있을거라 믿고
문피아 고수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비슷해 보이는거 제목좀 서슴없이? 올려주세요 ;
...........설마 꿈은 아니겠지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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