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당신선, 무명서생, 하북팽가, 음양무가
찬성: 0 | 반대: 0
최근 본거에선 표기무사 무적투왕
묘하게 판타지는 없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자천 아로스건국사, 판타지의 탈을 쓴 무협풍의 글입니다. 너무 개념이 넘쳐 문제인 작품이죠.^^
월광의 알바트로스 의 앤드류도...훈남 개념남입니다..^^
출판된 남작 군터 쩔어여
무당신선!! 강추..
대부분 선작되어있네요.. 그나저나 무당신선은 더 이상 안나오고 있,..
노벰버 레인, 필드 오브 뷰, 인어는가을에..., 벽돌의 마법사, 찌르레기는이제, 베나레스의 총사
회귀의장!!... 오..올바른 정신세계... 음... 나름 올바른? ㅡ.ㅡ;;
주인공이 개념있는 소설이야 많지만 제가 본 소설중에서 주인공이 개념있고 재미있었던 작품은 마법사의 보석, 하늘과땅의시대, 용사의육아일기, 공동문하, 무당신선, 추로검, 하수전설, 신권혈창정도 있네요. 다~ 추천합니다
White Blood !!! (제건데.......)
최근 작품으로는 발자크 녀석이 있죠... 사실 개념은 좀 없는 녀석인데... 발자크트릴로지 추천입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