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ㅁ; 잘 모르겠고, 제가 아는 아카식 레코드를 다룬 소설은 제목 그대로 '아카식 레코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백수 서울대생이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지만, 어느순간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해 ;ㅁ; 급작스럽게 세계경제를 주무르게 되죠. 여기서 더 못봤습니다만 ;ㅁ; 그래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으로 에르 와 아르 가 나왔던 것 같은데요
게임소설 이었던 것 같고. (게임소설을 표방한 퓨전이었던 듯)
나중에 아르..는 그 게임의 해결사?조율자? 가 되지요.
이게 맞나 모르겠네 ㅎㅎ
문제는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는거...선작을 지워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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