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정말 끌리는 소설, 재미있고 저한테 딱 맞는 소설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보지만 정말 안 맞는 소설은 보다가 그냥 중간에 그만둬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제 선호작에는 작품이 3개밖에 없어요.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아리수님의 내 남자친구는 외계인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정말 여러분이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소설좀 추천해 주세요.
제 선호작을 보면 제가 대충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실거라 믿구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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