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혼3대기의 2부작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주인공이 환골탈퇴 후 주운 여자 아기를 아내로 맞아서 키웁니다. 즉 거의 딸을 가지고 사귀는 거죠. 그 정도가 용납가능하시다면 출판작이니까 빌려서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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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혼 2부면 아마 수인기 일껍니다. 내용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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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수인기였구나... 내용이 왜요! 저는 재미있게 봤음! (ㅈㅅ 제 취향이 어쩌면 그런 걸지도) 하여간 신선한 소재였음 아무리 주인공이 안 늙어도 그렇지 딸이 아내라니...
오래전 소설이지만 신무... 첫 부인은 대강 또래였지만... 이후 맞아들인 부인 중 가장 나이 많아봐야... 대략 몇천살 차이나는 딸... ^^;;
쿠레나이
천봉무후
신무도 있습니다. 신무1부만 하더라도 주인공은 10000살을 넘겼던거 같은데 주인공이랑 결혼하는 히로인은 20살 전후??.. 거의 조상중의 조상뻘인 주인공이 후손의 후손격인 인간과 사랑을..
강철의 열제는 왜 빠질까요. 열제는 갓난아기인 열후를 키워서 혼인을 했는데 말입니다.
마이언전기 2부 나이차 1000살 연상의 부인 -_-;;
내마누라는 엘프는 어떻구요 -ㅅ-;; 로도스전기 디드리트와 판의 나이차이가.. 경악할만한.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 재미있어요 . .) 참고로 로맨스소설입니다. 윗분들처럼 범죄(?)수준의 나이차는 아닌거 같긴하네요.
권황지로.. 아주 적당한 나이차... 20살 정도의 나이차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정도면 여기선 양호한듯하네요...
키잡이 최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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