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어느덧 가을을 바라보는 시기에 이런글을 올리네요..
저는 무협을 시작으로 장르 문학을 즐기는 이제 거울앞에 서서
얼굴값을 찾아야 하는 나이에 다다른 사람입니다..
아주 이른 10대 초반 부터 무협에 심취해서 한때 많은 책을 보유
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만화가게에 6권 한질 시절의 책을 1000 단위로 보유를 했으니까요.
요즘은 예전 처럼 구입을 못하지만 가끔 구입을 한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보던 책들 중에 3권 으로 다시나온 책들도 많이
보유를 했었죠.
전기시리즈,서효원작가님 시리즈,냉하상작가님 시리즈,검궁인 - 사마달작가님 시리즈 등등 을 보유했고 지금도 몇몇은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구입을 합니다.
예를 들어 전모모 작가님의 검은냄새라든가 또다른 전모모 작가님의 만명의 사람위 라는 책을 구입을 합니다.
이제 진짜 질문을 드리지요.
제가 금모모 작가님의 작은숲의 절 이라는 책을 5권까지 구입을 했는데 더 계속 구입을 해야하나 아님 포기를 하고 책꽂이에서 제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찌 해야 하나요. 답을 부탁드립니다.
한갖 소문에는 작가님이 양을 키우시며 묵언수행 중이시라는데
어찌 된건지.. 알고싶네요...
아시는분 답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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