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문파에 수련제자인데 올해가 30살이라 올해가 지나면 인제 더이상 이곳에서 수련을 못하고 성품자체도 게을러서 노력도 별루 안하고...뭐 그냥 그런 인생을 살고..아참!! 얼굴은 잘생겼습니다.하지만 망나니란 소문때문에 그다지 인기는 없죠~
그러던 어느날 유성우인가???뭔가 하늘을 보면서 소원을 빌더니 다음날 부터 매일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겁니다.
문파 안에서 열리는 실력을 겨루는 대회인데 거기서부터 하루가 시작되죠,그래서 이런 저런 일이 있고 하루가 끝나갈 무렵 다른 문파에서 기습을해 전부다 죽입니다.아마 자기도 죽었을 꺼에요.그다음에 다시 정신이 돌아오면 대련장 위!! 매일 매일 몇백인지 몇천인지 계속해서 반복되니 지겨워 선배인가 누굴 사기친다음 그 돈으로 어떤 유명한 학자한테 하루만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수백번넘게 그러니 그 학자보다 더 똑똑해 지고 무술도 강해지고 뭐 그러고 계속해서 배워 나가다가 그 대련장에서 상대방을 때려눕힙니다.그날! 반복되는 하루가 끝나는 거죠.그러고선 막 일이 진행되는 건데 오랜만에 읽을려고 찾으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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