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에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도 불구하고.. 선작을 안 누른 것인지.. 제 선작목록에 있는 소설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게 그거였던가? 라는 글이 없네요.
그 소설의 내용은요.
우선.. 주인공은 천재입니다. 그 주인공이 학문을 배웁니다. 스승의 딸을 아씨라 부르고 그 주인공의 천재성을 알고 있는 스승은 주인공을 사윗감으로, 딸 역시 자신의 미래의 남편감으로 침발라 버리고 미래를 위한 가치투자(?) 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무당파까지 가게 되고.. 태극권을 연마하고..
여기까지만 이야기 해도 아실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소설의 제목이 뭐였었죠? 답변 부탁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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