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생하는 쪽은 드래곤볼에 셀에 비유하겠습니다.
몸속 어딘가에 핵이 있어 그것만 멀쩡하면 무한하게 재생한다,
어쨋든 타격은 줄수있으니..몸자체의 내구성 보다 더 큰힘으로.
그냥 세포 자체를 소멸 시켜버리면..드래곤볼에서 셀과 똑같은 꼴
날것이고.
피해불가 쪽이 더 무섭지 않을까요.어떠한 피해도 순식간에.
흡수 무력화 할수 있다는 전제하에..
그건 그냥 봉인 밖에 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단순히 공포란 의미에서 본다면 무한히 재생한다는 것에 더 공포스러울 듯 합니다. 피해불가는 일종의 벽의 느낌이 강하지만...
재생은 아무리 죽여도 되살아나니....현실적으로 더 공포에 가까울 듯 합니다. 굳이 단어를 정한다면...피해불가는 절망에 가깝고..재생은 공포에 가까울듯 합니다.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