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연재 한 것은 다른 사이트 포함 이것이 3번째이지만 (완결 하나 연중 하나)
조회수가 적은데도 댓글이 이리 달리는 경우는 처음봤습니다.
뭐랄까요? 댓글이 많으니까 굉장히 즐겁다~라는 느낌이 든달까요? 그 독자와 공통점이 많은 느낌?
최근 4편의 평균 조회수 = 약 200
평균 댓글 수 = 14
....댓글 수로 보면 조회수가 한 10배는 되야 할텐데
이상하단 말이에요...제 글이 마니악틱한 것은 절대 아닌데 말이죠.
아 물론 노닥노닥물이 좀 희귀하기는 하죠......
근데 혹시 답을 아시는 분....;;?
이유가 뭘까요? 댓글이 저정도 달리면 기분은 뭐 조회수가 2배로 는 것보다 좋다만...
내참 전작에서는 조회수 (평균 400) 에 비해서 댓글 (7) 이 낮아서 고생이고 이번에는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이 너무 높아서 이상하니.....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결론은 이정도?
내 글은 마니악하다
내 글은 보통 사람의 두뇌로는 읽을 수가 없다. 우어억~!
내 글은 뭔가 사람에게 초능력을 걸리게 해서 댓글을 달게 한다
좋은 결론이 하나도 없네요....
여러분은 이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조회수가 댓글에 비해서 현저히 낮을 까요...
타이틀이나 제목 때문인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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