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수능도 끝났고......
하루하루가 웬지 멍한 지금
반드시 행방을 알아야겠다는 글이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그 글의 제목은
<RTM(Remember The Memory)>와
<그 남자의 다이어리> 입니다.
둘 다 한 작가분의 글이었는데요.....
어느날 문득 사라지셨더랬지요.............
출간인가.... 하고 기다렸더니.... 게시판도 사라지고,......
흑.... 분명히 선작목록에 나뒀는데, 게시판 이름도 바뀌고..... 작가님 성함은 기억나지를 않고..... 마지막 남은길은 이것 뿐.
작가님의 행방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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