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정말 강렬하게 여운이남았던 무협이었습니다.
제목에 절대가 들어갔었던거 같은데..
자세한내용은 생각안나고 ..
주인공이 의협심발휘로 다른사람을구하기위해 삼장을 맞는데..
1장 2장 피토하면서 맞다가.. 마지막3장에서 판관필로 자기 발등을꼽고 물러서지않는 머그런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처음에 의술을배운.. 그걸로나왔던가..;;
제목을 아신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당시에 정말 강렬하게 여운이남았던 무협이었습니다.
제목에 절대가 들어갔었던거 같은데..
자세한내용은 생각안나고 ..
주인공이 의협심발휘로 다른사람을구하기위해 삼장을 맞는데..
1장 2장 피토하면서 맞다가.. 마지막3장에서 판관필로 자기 발등을꼽고 물러서지않는 머그런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처음에 의술을배운.. 그걸로나왔던가..;;
제목을 아신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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