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이며,. 출판된 책입니다.. 전에 좀 읽다가 연재한 부분까지 다 읽고 한동안 안 본 책이라서요..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제가 읽은 부분까지 주인공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이 곳의 세력이 천하에서 가장 센 곳인데... 세가의(기억이 잘..) 가주쯤 되는 사람이 내부의 음해 세력들 때문에 무공도 잃고 사랑하던 여인에게서 배신 당하고 난 후에 음해 세력들이 이 가주가 죽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비참한 죽음을 만들기 위해서 되도 않는 명분을 들먹이며 뭘 하라고 합니다.(비무인가.. 무슨 시험이었던 것 같네요.)이 사건들 중간에서 도움을 청했는지 모르겠는데.. 세가 내의 금지에 버려진 친형에게 도움을 청하러 몇 번씩 갑니다. 처음에는 증오심에 동생을 후려치고.. 막 죽이려고 하는데 동생이 처한 상황을 알고는 분노하면서 죽어가는 동생의 육신을 탑에 가져가서 냉동인간 상태로 만들고는 1년 동안 대신 살겠노라고 하곤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이게 제가 기억하는 줄거리인데 소설 이름을 잊어먹었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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