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눈팅을 하고 있었지만 가입한건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글 소개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무 글을 소개해달라고 하는건 아니고요.
Hero of the Day / 낭만법사 / 마법사의 연구실 / 유쾌하게!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합니다 -ㅅ-;
출판작에서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기억하는건 다들 아실듯한 SKT가 있네요.
뉴비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덧글을 부탁드려봅니다.
p.s - 노래 좋지 않나요 'ㅅ'?(첫부분 반주가 조금 길긴 하지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