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엔드리스체이스 어떨까요? 미묘하게 라노벨 분위기가 나는 게 걸림돌이긴 한데, 일단 그것만 넘어가면 본문에 쓰신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제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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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페더님 페더님 글 항상 유쾌하게 읽고 있어요 후후. 엔드리스체이스 읽어 봤지만, 어딘가 1%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보려구요 ㅇㅅㅇ. p.s-그런데 혹시 나노하카페의 페더님 이신가요?
.......어? .....마, 맞습니다만(...) 헐킈 님 누구세요(...)
이님들봐 ㅋㅋㅋ 그리고 이런 소설 있다면 저에게도 추천 좀 ㄷㄷㄷ; 마법사의연구실, 엔드리스체이스, 유쾌하게! 셋 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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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왕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질문이 아니라 요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고 이런. 카테고리 수정 완료입니다. 페더님//가끔 들리는 인간이긴 한데 말입죠 -ㅅ-; (어푸푸님 인상이 강렬해서 라고는 말 못합니다 ;ㅅ;) 혼돈이라고 아시려나.. 주로 샤나카페에서 놉니다. 밀어라불곰님// 그렇다면 나는 당신의 기사도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분위기가 비슷해서 맘에 드실겁니다.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추천합니다! 유쾌한 걸로 따지자면 단연 손색이 없으시죠. ^.^
추천 감사합니다! 읽으러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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