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먼치킨이라서 그냥 적들이 있으면 웃기지말아라 하고 피식 웃어 주면서 몇대 박아주면 끝나는 그런 3류 소설이 아니라 글 내용 하나하나마다 주제를 가지고있는 치열하게 고생을 하면서 성취해가는 글을 읽고 상당히 공감이 가는 책같은거 말이죠.
요즘 책들을 보면 뭐다 뭐다 할거 없이 다 주인공이 어렸을때 수련을 받거나 중간에 힘들게 사는데 어디로 잡혀가서 절대비급을 얻거나 할아버지 만나서 수련을 받아서, 중원을 제패한다거나 솔직히 말도 안되는 설정이고 처음만 거창하고 나중엔 귀찮아서 여자랑 만나 잘먹고 잘산다라는 소설이 출판이 되는게 대 다수인게 마음에 안들지만 현실인거 같습니다. 요세 나온 소설들 중 또는 현재 문피아에 작성중인 소설중에 하얀늑대들 더로그 룬의아이들 등등의 컬러티가 있는 소설책 있는게 있을까요? 만화책도 요세 베리타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판타지 무협 가리지말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연중이지만 귀족클럽인가 이걸 요세 최고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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