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읽다보니...읽은게 없군요...
그래서 문피아의 유저분들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갑자기 보고 싶은 있는 소설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음...낭만적이다랄까요? 마법사들의 마치 노래가사처럼 멋진 주문을 외우고 기사는 ...정통판타지는 아닌것 같은데;;;
더세컨드같은 히로더데이 뭔가 환상적인 낭만적인 고풍?? 이런것들이 있는 판타지를 읽어보고 싶네요..
요즘 판타지들은 보면...주인공의 안하무인적...제못대로...또 그걸 보며 멋지다고....사람들은 몇대 때리면 드리겠습니다. 이고...대사는 초등학생 말하는거고....이게뭐야!!!
불사왕도 괜찮았는데요... 뭔가 신념을 가지고 ...설명이 빈약하군요
퍼스트블레이드류같이...
이중 한가지라도 있다 싶은거...부탁드립니다.
멋진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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