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돼나요? 음유시인 성장기인데... 왕궁으로 가긴 하지만 그래도 검은 안쓰는데...... (네, 헛소리 그만할게요.) 본문= 화의서님의 난 가수다 추천합니다. 잼있어요. 이분도 노래부르는 것을 주제로 글을 쓰신 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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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궁무진이요~~~ 궁을~~
출판 소설이라면 바둑을 다룬 것으로 기검신협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스트 바둑왕! 이라고 외치면 끌려가려나요......
'판타지'라는 장르 안에서 바둑에 관해 쓴 소설이라면 없다고 해도과언이 아닐거 같군요...그냥 '바둑'에 관한 소설이나 만화책등이라면 다른 좋은 작품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가지고 사람죽여대는 소설로는 '음공의 대가'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바둑이 곁다리로 나오는거라면 기천검 작가님의'미토스'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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