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무협은 손을 놓아버렸고...
판타지와 게임도 그러하고... 대체역사...회귀물을 거쳐...
퓨전에서 겨우 버티다가... (퓨전도 현대 병기가 주류가 되는것만...)
지금은 얼마전에 본 그녀를 지켜라로 때아닌 트랜스물을 찾아 여기저기 뒤져서 읽다보니 그게 로맨스...로맨스에서...스포츠물로 넘어가더군요..
즉....제가 하고픈말은 그냥 소소한 일상을 다루는....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씨익 미소지어지는(?) 그런 소설을 보고픈데...
치고 박고 때리고 죽이네 살리네 이러는게 질렸어여 ㅜㅜ..흑흑
혹시 아시는분들
도움을 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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