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작이고 몇달전에 읽었던것 같습니다.
마도에서 기재들을 모아 외딴 섬에서 훈련을 시킵니다.
소년(주인공)은 이유도 모르고 섬으로 끌려와 폭마단(먹으면
광기에 빠져 날뛰는)을 먹으며 기재들의 사냥감(실전을 위한)
비슷한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벽에 몸을 뉘일수있을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어놓고
그곳에서 생활하고 그곳에서 밥을 퍼주는 노인을 만나는데
이 노인이 무공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마도 기재들의 무공 실험을 당하면서
그들의 무공을 훔치고 결국 섬이 화산폭발로 가라 앉을때
탈출하게 되어 무림으로 나와서 복수를 하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고수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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